볼까 말까 고민하는 30분을 없애려고 만들었습니다.
드라마 하나를 볼지 말지 정하려고 위키 문서를 열어 줄거리를 확인하고, 평점 사이트로 옮겨 별점을 보고, 다시 커뮤니티로 가서 "이거 볼만함?" 글을 뒤지는 일. 결정하는 시간이 1화 보는 시간보다 길어지는 경험, 누구나 있습니다. dayschoice는 그 과정을 한 페이지로 합친 곳입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
- 사실 정보
- 감독·각본·제작사·배급투자사·출연진·상영등급·장르·러닝타임. 영화진흥위원회 공공데이터로 확인한 내용만 싣습니다.
- 흥행 숫자
- 극장 개봉작의 누적 관객수. 집계 기간과 기준일을 함께 표기합니다.
- 여론 요약
- 관객·시청자 반응을 직접 읽고 호평 3가지 / 혹평 3가지로 정리합니다.
- 볼까말까 지수
- 10점 만점 점수와 호불호가 얼마나 갈리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맞고 안 맞는지.
볼까말까 지수는 어떻게 매기나
다섯 항목에 가중치를 두고 합산합니다. 산식을 공개하는 이유는, 점수 자체보다 왜 그 점수인지가 판단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항목 | 배점 | 무엇을 보나 |
|---|---|---|
| 몰입도 | 3.0 |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 중간에 멈추게 되는지 |
| 연출·완성도 | 2.5 | 화면·편집·음악·기술적 마감 |
| 연기 | 2.0 | 주연과 조연이 인물을 설득시키는지 |
| 각본·결말 | 1.5 | 이야기의 짜임새와 마무리 |
| 다시 볼 가치 | 1.0 | 두 번째로 볼 때 새로 보이는 것이 있는지 |
여기에 호불호 지표를 따로 표시합니다. 8.5점인데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작품과 7.0점인데 거의 모두가 수긍하는 작품은 전혀 다른 추천이기 때문입니다. 점수 하나로는 이 차이가 사라집니다.
하지 않는 것
- 커뮤니티 게시물이나 리뷰 원문을 옮겨오지 않습니다. 반응을 읽고 요약할 뿐이며, 원문은 각 사이트로 링크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추측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모르는 항목은 "확인중"으로 남겨둡니다.
- 제작사·배급사로부터 대가를 받고 점수를 조정하지 않습니다.
점수에 동의하지 않으실 때
볼까말까 지수는 공식 평점이 아니라 이 사이트의 편집자 평가입니다.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래서 호불호 지표와 "이런 사람은 패스" 항목을 같이 둡니다. 사실관계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하고 기준일을 갱신합니다.